중등에서는 1학기 양육 시간 동안 [복음기초반] 책을 읽고 세미나 형식으로 발표와 질의 응답을 했었습니다. 이후 저자와의 만남 시간을 갖고
한 학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안에서 나왔던 신앙에 관한 질문들을 이해하기 쉽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그 동안 궁금했던 모든 게 풀리는 시간이었다."는 피드백도 나왔습니다.
학생들의 이성과 영성이 자라는 시기인 만큼 학생주도적이되 바른 신앙 교육을 하기 위해 은동교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