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강화도 현장학습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전망대에 올라가 강 건너 보이는 북한을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또한 기독교 박물관으로 옮겨 강화도 기독교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통일과 선교의 달을 맞아 현장학습을 계기로 북한에 대한 긍휼한 마음이 생기길 바라며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이 

많은 위대한 선배들의 희생으로 이어져왔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