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동교 교사들은 1월3일(수)부터 1월5일(금)까지 화성 정남 ybm 연수원에서 기독교 대안학교 컨퍼런스 연수를 하였습니다. 

'작은 불꽃 하나가'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분과 모임과 선택식 특강, 교사의 삶을 위로하는 예배 등으로 구성 되어 있어 

교사들에게 많은 응원과 지적인 갈급함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의 시작을 좋은 연수로 시작한만큼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는 교사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내년 기독교 대안학교 컨퍼런스는 은동교와 우리기독학교 주관으로 열립니다. 좋은 연수를 두 학교가 잘 연합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